한국 직접투자 세계 1위…새로운 황금시장

한국 직접투자 세계 1위…새로운 황금시장

2017년은 한국 베트남 수교 25주년이 되는 기념비적 해이다. 1992년 양국이 외교관계를 맺은 이래 25년이란 양국 관계는 실로 경이적인 발전을 지속해 왔다. 이제 한국은 누계 투자액 500억불이 넘는 최대의 베트남 투자국이 되었고, 베트남은 우리의 제3위 수출국으로서 2016년 양국간 교역 규모는 451억불에 달하였다. 양국의 상호 방문객은 2016년 무려 175만명을 기록하여 베트남은 이제 동남아에서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찾는 국가가 되었고, 한국을 찾는 베트남 관광객과 유학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눈부신 성과를 토대로 양국의 교류와 협력이 더 깊고 넓게 펼쳐지도록 그 뿌리와 줄기를 단단하게 가꾸어 나가는 한해가 되어야 할 것이다.(편집자주)

세계가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금년 4 16일 세계은행은 최근 동아시아·태평양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올해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이 외국인 투자와 내수 활성화 등에 힘입어 6.3% 증가할 것으로 추정했다. 베트남 경제는 2012 5.2%에서 2013 5.4%, 2014 6.0%, 2015 6.7%로 매서운 성장세이다.

 

 

주요 투자국들이 베트남의 성장 잠재력을 주목하고 있다. 정치적 안정과 풍부한 저임금 노동력, 1억명에 육박하는 인구규모, 양자·다자 자유무역협정(FTA) 확대 체결, 아세안경제공동체(AEC) 출범 등 최근 들어 베트남의 대외경제 환경이 우호적으로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원자재 가격 하락, 미국 금리 인상 부담으로 대부분의 신흥 아시아 국가들의 수출 및 외국인 투자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베트남만은 성장세가 계속 될 것으로 전망한다.

 

특히 글로벌 금융위기를 거치면서 성장세가 둔화됐던 베트남에 외국인직접투자(FDI) 유입이 증가하고 있다. 베트남의 FDI 2015년 한 해 동안 신규투자금액만 약 156억달러(173565억원), 추가투자는 72억달러를 기록했다.

 

특히 베트남에 대한 한국의 총 투자액이 50조 원을 넘어서며 최대 외국인 투자자 자리를 굳혔다. 1988년 이후 베트남에 대한 외국인 직접투자(FDI)에서 2015년말 현재 한국의 누적 투자액이 449억 달러(543245억 원) 1위를 기록했다.

 

베트남의 총 투자 유치액 2790억 달러(3375621억 원) 가운데 한국 비중은 16.1%였다. 한국에 이어 일본 384억 달러(464601억 원), 싱가포르 347억 달러(419835억 원), 대만 306억 달러(37229억 원), 버진아일랜드 192억 달러(232300억 원) 등의 순이다.

 

최근 무역협회 및 KOTRA는 한-베트남 FTA타결로 한국 상품의 베트남으로 수출이 증가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관세혜택이 가격인하의 효과를 거두면서 경쟁력이 높아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2015년도부터 시작되는 WTO 양허 안에 따른 서비스시장 개방, 기업법 등이 개정으로 글로벌 유통기업들의 베트남 진출이 가속화 되면서 베트남 내수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보인다.

 

매년 15%대의 최저임금 상승이 지속되면서 실질 소득에 대한 기대 심리 등으로 내수시장 및 부동산 시장이 활성화 되고 있다. 베트남의 내수시장은 지속적인 6%대의 경제성장률과 2%대를 목표로 하는 물가상승률을 근간으로 생활수준이 향상되고 있다.

 

베트남은 동남아시아 국가 중 중산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국가이기도 하다. 연소득 8500달러( 1000만원) 이상인 베트남의 중산층 인구는 지난해 2014 1200만명 수준에서 2020 3300만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여기에 정치적으로 안정됐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조건이다. 올해 4월 열린 제12차 전당대회에서 임기 5년의 새 지도부를 이끌 차기 서기장으로 응웬 푸 쫑 현 서기장을 다시 선출했다. 당분간 친기업정책 기조가 바뀌지 않을 거란 의미이다. 하노이 출신인 쫑 서기장은 2011 1월 국회의장에서 서기장 자리에 오른 인물이다.

 

인구 9400만명의 베트남은 까다로운 중국 시장과 달리 정부 주도의 친기업 분위기에 한류(韓流) 프리미엄이 강한 편이다. 저렴하고 풍부한 노동력, 활발한 외국인 투자 등의 원동력 하에서 견고한 경제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는 베트남 경제의 저력에 힘입어 중국에 비해 시장 크기는 작지만 동남아 시장의 발판이 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포스트 차이나로 각광받고 있다.

 

한국 기업들 베트남에 대대적 투자

 

베트남 현지 생산공장, 법인설립을 통한 경영모델은 중국과 접하고 있는 베트남의 지리적 특수성으로 인해, 베트남 생산을 통한 다른 아세안 국가로의 진출 이외에도 중국으로의 우회진출도 시도할 수 있는 유망한 사업 방식이다.

 

한국 기업의 베트남 투자는 계속 늘고 있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베트남 직접투자는 약 227200만 달러(25900억 원)로 전년에 비해 43.9%나 늘었다. 중국(329900만 달러·37608억 원)과 비교해도 상당한 액수다.

 

올해 2017 1분기 771천만 달러(88천억원)로 작년 동기보다 91.5% 급증한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투자(FDI) 유치액에서 보듯이 외국 자본이 베트남 경제의 주요 성장 동력으로 꼽힌다. 또한 베트남 정부가 기업 금융지원에 나서고 이자부담을 줄여줌으로써 2년 연속 무역수지 흑자를 유지하는 선순환을 뒷받침하고 있어 외국인의 직접투자는 한층 낙관적이다.

 

 

베트남 경제가 주목받는 이유는 글로벌 생산기지로 발돋움하고 있기 때문이다. 외국인 직접투자의 80% 이상이 제조업 부문에 집중되고 있다. 세계 각국은 저임금 노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중국을 떠나 베트남으로 이전하고 있고, 이 같은 해외 기업의 투자가 베트남 국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져 내수 시장이 고속 성장 중이다.

 

더욱이 도시화가 빠른 속도로 진행되면서 소재나 산업재의 수요도 확대되고 있다. 마치 우리나라의 1980년대와 흡사한 수준으로 성장세를 구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경우 중국의 인건비가 올라가면서 중국에 비해 노동력이 40% 이상 저렴한 베트남이 부각되고 있다. 베트남에 진출하는 가장 핵심적 동력은 인건비이다. 중국의 인건비가 매년 상승해 한국과 중국의 노동비용 격차는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중국의 최저임금 수준은 2010년 한국의 40.3%에서 2015 59.2%까지 올라왔다.

 

대한상공회의소 베트남사무소 등에 따르면, 2016년 베트남의 지역별 월 최저임금은 최소 107.53달러에서 많게는 156.81달러이다. 중국(308달러) 태국(252달러) 인도네시아(232달러)보다는 낮다.

 

현재 베트남은 중국, 미국에 이은 한국의 3위 수출국이자 수입국 중에서는 8위이다. 2014 12월 타결된 한-베트남 자유무역협정(FTA)이 지난해 12 20일 발효돼 양국 간 거리는 더욱 좁혀졌다. 2016년 상반기 우리나라의 베트남 수출액은 1517900만달러로 중국(5837900만달러)과 미국(3433100만달러) 다음이었다.

 

 

수출입은행에 따르면 2016 6월말 기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은 4054개로 미국, 중국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베트남 투자청이 집계한 2011~올해 6월까지 한국 기업들의 누적 투자는 5,212건에, 총 투자금액은 485억 달러( 557,000억원)에 이른다. 투자 건수나 금액에서 일본, 싱가포르, 대만을 압도했고, 막강한 자금력을 자랑하는 중국은 베트남과 원체 사이가 좋지 않아 상위권에 없다.

 

 한국기업 투자,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한국의 베트남 수출액 80%가 최종 생산을 앞둔 중간재다. 초기에 베트남에 진출했던 기업은 주로 노동집약 산업인 섬유업체였지만, 최근에는 전자와 화학, 타이어, IT 등 고부가가치 산업이 주를 이루고 있다.

 

 

현대차는 현재 베트남에 450억원을 투자해 상용차 조립 공장을 증설하고 있다. 증설이 마무리되면 연간 생산 규모는 1만대에서 3만대로 늘어난다.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 국가연합) 국가들의 자유무역협정 일정에 따라 오는 2018년이 되면 동남아 국가들간의 역내 자동차 관세가 폐지된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베트남에서 생산한 차량을 관세 없이 다른 동남아 국가들로 수출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2년여에 걸쳐 중국에 있던 스마트폰과 가전제품의 생산시설을 베트남으로 이전했다. LS전선은 베트남 현지 합작법인인 LS전선아시아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효성그룹은 베트남 정부와 12억달러 규모의 폴리프로필렌(PP), 프로판탈수소화(PDH) 공장을 건설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렇듯 베트남 투자의 활성화에는 외국인 투자 제한이 완화됐다는 점이다. 2015년 지난 9월 베트남 정부의 상장기업 외국인 투자 제한 완화로 인해 기존 49%였던 투자지분 한도가 100%로 확대됐다.

 

2017년 첫 분기에, 베트남의 외국인 직접 투자 (FDI) 77 1000만 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77.6 % 증가했다. 이에 2005년 말 37개에 불과했던 상장사도 670(호찌민 하노이 합산)까지 늘어나 외국인 투자는 계속 증가 추세에 있다.

 

베트남 정부가 외자 유치에 필수적인 도로와 공항 건설 등 인프라 구축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전망을 밝게 한다. 하노이는 올해 9, 호찌민은 내년 말 1호선 전철 시운전을 앞두고 있다. 그리고 호찌민 외곽에 건설 중인 롱탄 공항이 2020년 이후 완공될 경우 현재 떤션넛 국제공항보다 4배 많은 승객과 화물을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신도시, 주택건설 붐으로 수요가 급증하는 베트남 건자재 시장에서도 한국제품을 향한 호응이 뜨겁게 감지된다. 양국 간 FTA에서는 한국의 KS마크를 베트남에서 인정키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져 중소기업이 대다수인 국내 건자재 업계를 반기고 있다.

 

 

화물차, 화물차용 타이어, 자동차부품 등에 대한 시장기회도 막대할 것으로 보인다. 베트남의 높은 경제성장으로 중장거리용 버스 및 트럭의 수요가 많다. 최근 현대가 만든 트럭이 현지에서 인기가 높을 뿐만 아니라 열악한 도로사정과 과적 등의 관행으로 타이어 및 부품교체 수요가 매우 많기 때문이다.

 

이에 덧붙여 (3,000VND/리터), 디젤(1,500VND/리터), 연료유(900VND/리터) 등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환경세가 기존의 약 3배 이상으로 증가하였지만 가솔린, 등유, 디젤(30~35%20%), 연료유(35%25%), 항공기유(25%10%) 등에 대한 관세인하를 2015 4 14일부로 즉시 시행하였다.

 

 

 

 

 

 

이렇듯, 외국인 투자의 활황을 더욱 촉진하는 것은 베트남 당국이 세제 혜택에 매우 적극적이라는 점이다. 2014 1월 법인세율을 25%에서 22%로 인하하였고, 2016년에는 20%까지 낮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연간 매출 200억 동 미만인 중소기업에는 현재 22% 수준인 법인세율이 2016년부터 17% 수준으로 하락한다.

 

정부가 지정한 낙후지역에 투자한 사업에 대해서는 면세기간(4) 부여, 법인세 감면(9) 등 추가 혜택이 제공된다. 첨단 소프트웨어 산업이 밀집한 특별우대지역에 대한 신규 프로젝트 투자시 사업개시연도로부터 15년간 10% 수준의 법인세율이 적용된다.

 

2008년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진출할 당시 북부 박닛성에 공장 부지를 무상으로 제공했고 50년 동안 법인세를 우대해 주는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했다. 베트남은 20%의 법인세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28500만달러 이상을 투자하는 외국계 기업에는 첫 투자시점 이후 4년간 법인세를 면제해 준다. 9년간은 법인세율을 10%만 적용하고 이후 15년 동안 법인세율이 변동해도 바뀐 세율의 절반만 내도록 우대했다.

 

2014 11 6일 베트남 국회는 투자법 개정안을 통과시켰으며, 이는 기존 투자법보다 13개 조항이 감소된 총 76개 조항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투자금지 또는 조건부 투자허가 사업 수를 줄였다.

 

 

투자법 개정안 제6조를 보면, 투자금지분야는 기존 12개 분야에서 6개로, 조건부 투자허가 사업 분야는 기존 386개에서 267개 사업 분야로 줄어들어 외국인 투자분야 확대가 예상된다.

 

이에 못지않게 베트남 당국은 자국의 근로자 처우 개선에도 적극적이다. 2013 5, 근로시간의 단축과 초과근무 제한 등을 골자로 하는 노동법 개정안이 발효되어 근로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있다.

 

수습기간 임금의 수준을 정상급여의 70%에서 85%로 상향조정하고, 출산휴가를 6개월로 연장하였다. 그리고 미성년자 근로시간을 현행 주간 42시간에서 40시간으로 단축하였다. 또한 근로자의 건강보호 및 고용증대를 위해 초과근로시간 제한 규정(30시간/)을 신설하였다.

 

우리 한국은 직접 투자에 못지않게 기술지원에도 적극적이다. 중소기업청은 한국 중소·중견기업과 베트남 중소기업 간의 기술교류를 통한 상호 호혜적 수출을 지원하기 위한 -베트남 기술교류센터를 3 31일 베트남 하노이에 개소했다고 밝힌바 있다.

 

중국 다음으로 제2의 수출시장인 아세안(ASEAN) 국가로의 우리 중소·중견기업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전망이다. 기술교류센터는 베트남 기업과 기술력이 우수한 한국 중소·중견기업을 매칭해 기술 라이센싱, 반제품 조립수출, 부품·소재 및 장비 수출, 합작법인 등 다양한 협력 및 사업모델을 지원한다.

 

 한국기업 금융업에도 활발한 약진

 

1%대 시중금리보다 약간 높은 수익만으로 만족하지 못하는 투자자들은 어디로 가야 할까? 베트남이 새로운 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경제의 저성장 기조와 불확실성 증가에도 양호한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자본시장의 역사가 짧고 규모도 작은 편이다. 그러나 정부의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과 시장 성장세를 감안하면 중국을 대체할 만한 지역으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베트남 증시 상승 원동력은 최근 2~3년 동안 베트남 정부가 강력한 경기 부양책을 펼쳤고, 금융 구조조정을 진행하면서 은행 건전성을 강화한 것이 주효했다. 특히 그동안 경제성장 장애물이었던 은행 부실채권의 정리가 본격화되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베트남자산관리공사를 가동해 공적자금 투입을 통한 부실채권 매입을 시작했다. 공적자금 투입을 통한 구조조정은 IMF 이후 한국의 은행 구조조정 상황과 유사하다.

 

 

그러나 투자자들에게 베트남 시장은 아픈 기억 으로 남아있다. 지난 2006~2007년 해외 펀드  에 따라 베트남 펀드에 들어갔던 투자자들이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를 맞아 큰 손실을 봤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재 성과는 양호한 편이다. 한국월드와이드베트남(61.40%), 미래에셋베트남(63.69%), 동양베트남민영화(54.65%), IBK베트남플러스아시아(58.63%)` 등 대부분 베트남 펀드는 최근 3 50% 후반에서 60%대 초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기간 일본(86.20%)을 제외하면 해외지역·국가별 펀드 중 베트남보다 고수익을 낸 곳은 없다.

 

 

 

 

다음으로는 은행업이다. 1995년 호찌민지점을 설립하며 베트남에 진출한 신한은행은 20년 만에 외국계 은행 1위에 등극했다. 베트남 정부는 시중 은행의 건전성을 높이기 위해 은행 최저 납입 자본금을 2009년까지 1 1000만 달러, 2010년까지 1 7000만 달러 증자할 것을 의무화하였다.

 

 국영 상업은행 강화를 위한 구조 조정 ▽민간 시중 은행의 구조 개혁  정책적 대출과 상업적 대출의 분리  대출 시 담보 조건 명확화  국제 회계 기준에 맞는 회계 기준 수립 등 법적 감시 체계 개선 등 국내·외 은행 간의 차별 철폐 및 경쟁 강화 등에 주안점을 두면서 은행 구조의 투명성 제고 및 경영 관리 개선을 위해 노력 중이다.

 

또한 현재 30%인 은행의 외국인 투자한도를 50%까지 높이고 49%인 일반 기업의 투자한도도 60%까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자금의 증시 유입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베트남 정부는 자본시장을 이용한 자본 조달이, 향후 베트남 경제를 보다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도록 하는 데 매우 중요한 요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베트남 정부는 증권시장 발전 전략에서 현재 국가증권위원회에 속해 있는 호찌민 증권거래소를 독립된 재정 구조와 보다 현대화된 시설을 갖춘 증권거래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며, 하노이 증권거래소는 나스닥이나 코스닥과 같은 장외시장으로 확대해나갈 복안이다.

 

원본 기사 보기:모닝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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